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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일본 노선 감축 대응…‘부산-타이베이’ 노선 임시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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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일본 노선 감축 대응…‘부산-타이베이’ 노선 임시증편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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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주 7회 → 주 10회 운항
에어부산 AIRBUS 321-200 항공기 사진
에어버스 321-200/제공 =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감축에 따라 다음달 20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늘려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주 14회) 운항하고 있으며, 다음달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수·금·일요일에 주간 항공편을 추가 투입하여 주 17회 운항한다. 이번 임시 증편에는 195석 규모의 A321-200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총 1170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된다.

지난해 9~10월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0% 중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한 인기 노선인 만큼 에어부산은 이번 임시 증편으로 일본 노선 감축에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타이베이 노선 증편 운항은 최근 일본 노선 감축에 따른 탄력적 노선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증편을 통해 대만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올해 안에 인천 출발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으로 노선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배분 받은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선전(주 6회) △인천-청두(주 3회) △인천-닝보(주 3회) 노선 뿐 아니라 인천발 동남아 노선 등 신규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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