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한민국 만세” 광복절 맞아 이상윤·조빈·김소현·서강준·윤박 등 ★들의 태극기 물결

“대한민국 만세” 광복절 맞아 이상윤·조빈·김소현·서강준·윤박 등 ★들의 태극기 물결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5. 10: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이상윤과 김소현 /아시아투데이DB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배우 이상윤, 김소현, 서강준, 윤박, 가수 조빈 등 연예계 스타들이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15일 이상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난 날이기도 합니다'라며 '매해 생일이라는 들뜬 마음에 이날이 얼마나 뜻깊은 날인지 모르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는 이날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하루를 보내볼까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윤은 '광복절의 정의는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즉 1945년 8월 15일 다른 나라의 지배로부터 독립하여 국권을 회복한 그 날만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어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과정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겁니다'라고 광복절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상윤은 '좀 더 넓은 의미에 광복절에 대해서는 부끄럽게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기억해두겠습니다. 마지막을 빛(光)을 되찾은(復) 날(節)이라고 해서 광복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잠시나마 지금의 우리나라와 우리가 있게 해 준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라고 다짐하며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조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누리게 된 지금의 평화! 당연한 거라 생각한 나머지 고마운 마음도 잊고 그냥 사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부끄러운 나를 봅니다. 늘 마음으로 생각하고 지내겠다고 다짐합니다만, 금세 마음 한켠 뒤에 있게 만드네요. 죄송합니다'라며 '하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라와 나라를 위했던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뤄주신 큰 평화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애쓰면서 살겠습니다. 큰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만세'라고 적었다.

서강준과 김소현도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윤박 역시 인스타그램에 '광복절.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남겼다.

한편 이날은 제74주년 광복절로,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이날 오전 10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