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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1500명 넘어서... 80%가 실외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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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1500명 넘어서... 80%가 실외에서 발생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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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재 1577명...사망자 10명 발생
발생 장소 80%가 작업장·논·밭 등 실외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에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인한 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속출, 13일 현재 1500명을 넘어섰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1577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사망자는 10명이다.

지역별 온열질환 발생 현황은 경기 297명, 경북 183명, 경남 166명, 전남 159명, 충남 117명, 충북 99명, 서울 96명, 부산 87명, 강원 81명 등이다.

온열질환자 발생 장소는 80%가 작업장·논·밭 등으로 집안이 아닌 실외가 대부분이다. 실외 발생 건수는 모두 1265건으로 작업장(507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논·밭 227건, 도로·인도 181건, 운동장·공원 109건, 주거지 주변 68건 등이다.

온열질환은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인다.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에어컨 등 냉방장치로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틈틈이 시원한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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