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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 2019 FW시즌 신규 광고 론칭·신제품 출시

세사리빙, 2019 FW시즌 신규 광고 론칭·신제품 출시

기사승인 2019. 08.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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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 침구 특징인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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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리빙 신규광고 촉감을 디자인하다 세사리빙 한 장면./제공=세사리빙
세사리빙은 16일 전속 모델 하지원을 주연으로 한 신규광고 ‘촉감을 디자인하다, 세사리빙’을 론칭하고, 2019년 FW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

세사리빙은 이번 CF에서 먼지와 알레르기, 촉감에 민감한 하지원이 세사리빙 침구를 덮는 순간 잠에 빠져들며 웰로쉬원단의 부드러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아냈다.

‘네트’는 이번 세사리빙 CF에서 주요제품으로 선보인 침구다. 트위드 재킷의 짜임새 있는 질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에, 농도 짙은 레드와 블루 컬러를 적용해 생동감 있으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2019 FW시즌 세사리빙은 올해 들어 새로이 각광 받고 있는 ‘뉴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 침구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자연소재를 활용한 패턴, 지친 일상에 에너지를 더하는 생기 있는 컬러와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모노톤의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해 세사리빙만의 새로운 뉴트로 컨셉을 제안한다.

신제품 ‘엘로이’는 플라워 패턴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한 제품이며, ‘디노시티’는 ‘공룡이 사는 도시’를 주제로 공룡캐릭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신정재 웰크론 리빙부문장 사장은 “세사리빙은 매 시즌 차별화된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 기능성 제품으로서 ‘침구’의 가치가 재평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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