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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불화 언급에 안재현 SNS 상황…누리꾼 “결혼이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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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불화 언급에 안재현 SNS 상황…누리꾼 “결혼이 장난이냐”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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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SNS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직접 언급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해 구혜선. 사랑해 구혜선'이라고 적힌 메모가 담겨있다.

이어 구혜선은 안재현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메시지에서 안재현은 '이미 그저께 삼일 전에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이 '다음 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자'라고 말하자 안재현은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어요. 지금 의미가 없는 만남인 거 같고, 예정대로 진행하고 만날게. 어머니는 내가 통화 안 드린 것도 있고'라고 했다.

구혜선은 '만나기로 했다며. 만나면 연락줘.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주세요. 서류 정리는 어려운 게 아니니'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은 '정리될 거 같지도 않아요. 어머니도 정신없으시겠고, 나도 정신없어요. 일은 일대로 진행하고 인사드릴게요'라고 했고, 구혜선은 '내 엄마보다 일이 먼저라고? 이런 괘씸한 이야기가 어딨어'라고 분노했다.

안재현은 '어머니는 통화로 이야기 나눌게요. 직접 뵙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해명했다.

구혜선은 '그래도 책임져야지. 인정사정없이 굴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 거야. 직접 만나서 사죄드려. 결혼할 때 했던 말들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일이 뭐가 중요해.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나 정말 참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안재현의 SNS를 찾아 '어찌 된 일이죠? 권태기로 이혼? 이혼이 자기 아내 질린다고 해버리는 그렇게 가벼운 일입니까? 충격적이네. 이때까지 보여줬던 사랑꾼 모먼트는 그럼 다 가식이었어요?' '혹시 제정신이신가요? 아직 제정신이라면 (구혜선에게) 가서 무릎 꿇고 비세요. 신서유기에 빌지 말고'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춰라'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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