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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구혜선·안재현, 이혼 직접 알렸다…소속사 “확인 중”(종합)

‘잉꼬부부’ 구혜선·안재현, 이혼 직접 알렸다…소속사 “확인 중”(종합)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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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가 결혼 3년만에 이혼을 앞두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위기는 구혜선이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해 알려지게 됐다.


구혜선은 이날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다음 주에 남편 측에서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이미 그저께 당신이 준 합의서와 언론에 올릴 글 다음 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과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혜선은 “다음 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답했다.


안재현은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 지금은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 예정대로 진행하고 만날게. (당신) 어머니는. 내가 통화 안 드린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 서류 정리는 어려운 게 아니니”라고 심경을 전했다.


현재 안재현과 구혜선 양측 소속사는 이혼 사실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호흡을 맞췄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5월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만 초대해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 예식 비용은 서울 신촌 센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해 귀감이 됐다.


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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