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사유는? “변심과 신뢰훼손…잔금 입금해달라”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사유는? “변심과 신뢰훼손…잔금 입금해달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7: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혜선 SNS

문보미 대표의 HB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이혼과 관련해 구혜선이 장문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18일 소속사의 공식입장 발표 후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라고 반박했다.



그는 “오늘 공식 보도자료가 오고 갈 것을 예상해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다”면서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싸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메시지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내가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을 전달했다고 들었어”라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문제 처리하는 것 옳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회사를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달라”며 “변호사님들과 이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두 사람이 "협의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