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수원 아파트 외벽 환기구 연결부위 균열…주민 “방에 있었는데 갑자기 우당탕탕”
2020. 01. 24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4℃

도쿄 13℃

베이징 3.6℃

자카르타 26.4℃

수원 아파트 외벽 환기구 연결부위 균열…주민 “방에 있었는데 갑자기 우당탕탕”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7: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JTBC
수원 아파트 균열 사고에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18일 저녁 7시 쯤 수원시 구운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 10여 미터 균열이 갔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다.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15층 높이 아파트의 10층에서 15층 사이 외벽과 환기구 연결부위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외벽과 접해있는 30가구 주민 100여 명은 아파트 노인정과 관리사무실 등으로 대피했다.


아파트 주민은 "방에 있었는데 갑자기 우당탕탕 하는 (소리가)…뒷베란다 쪽 문을 여니까 환풍기 쪽 외벽이 균열이 심하게 가서 벌어져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수원시청은 "현장 임시 구조 진단 결과 원인을 파악하기 힘들다"며 해가 밝는 대로 정밀 구조진단을 벌이기로 했다.

균열 사고가 난 아파트는지난 1991년 완공됐으며 콘크리트 조립공법으로 건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환기구는 오수처리시설과 연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