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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29일 경술국치까지 국내 욱일기 디자인 사례 제보 받는다”

서경덕 “29일 경술국치까지 국내 욱일기 디자인 사례 제보 받는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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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SNS

서경덕 교수가 국내 욱일기 디자인 사례를 제보 받는다.


19일 서경덕 교수는 인스타그램에 "일본 불매운동 이후 요즘 욱일기(전범기) 제보가 아주 넘쳐 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제가 너무나 당혹스러운 것은, 아직도 국내에 남아 있는 욱일기 문양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 로고, 건물 외벽, 횟집 인테리어 뿐만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듯이 한 유명 온라인 마켓에서도 버젓이 욱일기 열쇠고리를 판매했었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네티즌들과 꾸준히 함께 펼쳐오면서 해외에서 사용된 욱일기 디자인을 그간 많이 없애 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 남아 있는 욱일기 문양이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고, 이번을 계기로 욱일기 등 일제 잔재 청산을 제대로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오늘부터 8월 29일 경술국치까지, 10일간 집중적으로 국내 욱일기 디자인 사례를 제보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울 팔로워 님들도 동네, 학교, 직장을 다니시면서 한번 잘 살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제보는 제 DM으로 해 주시면 되구요, 제보 받은것들은 9월 한달간 저희 팀에서 최대한 다 바꿔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일제 잔재 청산 캠페인'의 첫 시작을 국내 욱일기부터 다함께 없애도록 해 보자구요"라며 "애국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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