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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전문가 “아들을 키울 때 중요한 것은 소통”

‘SBS스페셜’ 전문가 “아들을 키울 때 중요한 것은 소통”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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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스페셜'에서 모자 관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한 아들'이라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경정신과전문의 손석한씨는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살펴보면 남성은 대개는 공간지각능력 이런 쪽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논리적 사고 능력도 많이 발달되어 있다. 그것과 연관된 뇌 부위가 많이 활성화 돼 있는 반면에 여성은 언어적 학습능력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읽는 공감 능력 이 부분에 뇌 부위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니까 남성과 여성의 뇌 발달에 있어서 다소 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하지 마 하고 여러 번 말할 때는 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가 맨 마지막에 감정을 터뜨리면 그제야 받아들인다. 그런데 아들들은 그 전의 무수한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가 나를 미워하나 보다. 나를 억압하려나 보다 라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특히 "아들을 키울 때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또한 떼를 쓰는 아이에게는 함께 규칙을 정하고 지켜나가면 갈등이 줄어들 것이다. 아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중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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