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안재현과 구혜선 험담을?”…HB엔터 문보미 대표 향한 비난↑

“안재현과 구혜선 험담을?”…HB엔터 문보미 대표 향한 비난↑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9: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안재현과 구혜선 /사진=아시아투데이 DB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까지 관심의 대상에 올랐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파경 소식은 18일 알려졌다.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 진실되기를 바란다"라고 글을 올린 것. 또한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디고 공개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이혼을 소속사와 상의했고 출연 중인 tvN 예능 '신서유기' 측에도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혜선은 아픈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며 "내게 '신서유기'가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진 않다"라며 안재현이 직접 자신의 어머니와 이야기 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재현은 "어머니와는 통화로 이야기 나누겠다" "직접 뵙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사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는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정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구혜선의 말을 뒤집듯 "최근 구혜선은 변호사를 선임,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해 안재현에게 보내면서 안재현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구혜선은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라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불화엔 HB의 문보미 대표도 개입돼 있음을 알렸다.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안재현과의 문자를 공개하며 "이사님을 만나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안재현이 자신의 아내인 구혜선의 험담을 소속사 대표와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거기다 HB의 문보미 대표가 여성인 사실이 알려지자 분노는 커졌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보미 대표의 과거 인터뷰가 게재되며 "소속 배우는 가족"이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구혜선은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문보미 대표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HB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호흡을 맞췄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16년 5월 결혼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