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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준비 위해 18일 한국 입국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준비 위해 18일 한국 입국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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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18일 안젤리나 졸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아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경호원 등은 대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졸리의 목격담과 입국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미국 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는 매주 여러 번 한국어를 공부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달 한국을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라며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 했고, 아들을 많이 보고 싶어할 것이지만 아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 

매덕스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이후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덕스는 평소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연세대학교 입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덕스는 2001년생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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