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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자회사 매출액 부진으로 영업익 하락...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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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자회사 매출액 부진으로 영업익 하락...목표가↓”

윤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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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부진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한컴은 2분기 매출액 859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매출액은 53.7% 증가했으나 영업익은 13.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한컴MDS 지분확대로 연결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높은 수익성을 보인 본사와 달리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매출액 부진에 따른 수익성이 하락했고, 한컴MDS의 낮은 수익성이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연결기준으로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3분기는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본사의 안정적 실적 지속과 함께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올 하반기 해외로 소프트웨어 수출 사업이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주가도 점차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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