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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 “가족에 제기된 의혹, 실체적 진실과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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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 “가족에 제기된 의혹, 실체적 진실과 많이 달라”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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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송의주 기자songuijoo@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19일 오전 9시50분께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해 “언론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저의 현재 가족 그리고 저의 과거 가족 전체에 대한 의혹 제기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감당하고자 한다”며 “국민들께서도 의혹의 눈길 보내고 있다는 점 알고 있다. 그러나 실체적 진실과는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의 대표 앞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국회 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의혹 이외에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고 나면 펼치고 싶은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도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정책검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등에서는 조 후보자의 친동생이 채무를 갚지 않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하고 이혼한 배우자에게 재산을 돌려놓은 게 아니냐는 의혹과 가족들이 사모펀드에 거액을 투자한 의혹 등이 제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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