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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교생 ‘원팀’ 이뤄 앱 개발…교육부, ‘제9회 이아이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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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교생 ‘원팀’ 이뤄 앱 개발…교육부, ‘제9회 이아이콘 대회’ 개최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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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2개국서 고교생 42명·교사 19명 참가
"개발도상국 미래교육 경험 지원" 취지
이아이콘세계대회
지난해 이아이콘 세계대회 1등 수상작
교육부는 국내외 고등학생들이 팀을 이뤄 교육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제9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24일까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에서 고교생 42명과 교사 19명, 우리나라에서 고교생 42명과 교사 21명이 각각 참여한다.

올해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앱을 개발한다. 국내외 학생이 각각 2명씩 1개팀을 구성하고, 각 팀에 국내 및 해외에서 온 지도교사도 2명씩 짝을 이뤄 총 21개팀이 경쟁한다.

우리나라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 일반계고·특성화고·특수목적고 등 다양한 유형의 고등학교에서 참가한다.

해외 참가자는 각국 정부로부터 추천 받은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팀을 꾸려 참가하며, 주로 개발도상국의 미래교육 경험을 지원한다는 기준으로 선발했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미국, 호주 등에서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다. 대회 기간 학생을 공동으로 지도하기 위해 부산대, 가천대, 단국대의 관련 분야 전공 학생 21명이 기술 멘토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 전 온라인으로 콘텐츠 개발 연수를 마쳤고, 팀별 사전활동을 통해 협의를 마쳤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주일간 합숙하며 팀별로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내용의 혁신성, 협력도, 영상 발표력 등을 평가해 우수작 6팀을 선정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대회 참가 개도국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이러닝 분야 우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어하는 세계 수준의 대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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