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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화합과 공감’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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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화합과 공감’ 한마당

이주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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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하고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도 참여하세요"
시각장애인과 함께 ‘화합과 공감’의 이름으로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9월 21일 오전 8시30분께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300여명과 서울시민 등 1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각각 가이드러너 및 보조인과 1대 1로 구성, 암밴드로 연결한 뒤 ‘함께 뛰는 마라톤’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장애인의 참가비 전액은 시각장애인의 복지와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업에 기부되며, 장애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마라톤을 하는 것도 생소한데, 최대인원이 단체로 참여해 대회가 더 큰 의미를 갖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의 1대 1 매칭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4년 연속 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머슬 퀸 ‘레이양’도 이번 대회에 함께 참가해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서울시·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적십자사 후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아시아투데이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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