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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데이터 안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경진대회’ 개최

KISA, 데이터 안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경진대회’ 개최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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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경진대회 포스터
2019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경진대회 포스터/제공=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원유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19년도 개인정보 비식별 기술 경진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공하여 얻는 정보로서 다양한 연구, 통계 분석, 기술개발 등에 활용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내달 7일 온라인 사전평가를 통해 20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10월 31일~11월 1일 KISA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가상 데이터셋을 비식별 조치하는 예선을 진행한다. 본선은 11월 21~22일로 KISA에서 준비한 비식별 조치 데이터셋을 원본 추정 시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ISA는 최종 평가점수에 따라 7개 우수 팀을 선발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등의 상장 및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누구나 4인 이하 팀을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

오용석 KISA 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은 “본 대회가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되어,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국내 비식별 기술 저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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