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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4대, 이번 주 한국 도착…연말까지 10대 전력화

F-35A 4대, 이번 주 한국 도착…연말까지 10대 전력화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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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 위한 비행훈련 진행 중
방사청, 스텔스 전투기 'F-35A' 첫 국내 인도<YONHAP NO-1924>
공군 F-35A 전투기 비행 모습./제공=방위사업청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 4대가 이번 주 추가로 한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미 본토 공군기지를 출발한 F-35A 4대가 하와이에 도착했으며 이르면 오는 22일 청주 공군기지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이 보유하게 되는 F-35A는 모두 8대로 늘어난다. 앞서 지난 3월 29일과 7월 15일 각각 두 대씩 한국에 인도됐으며 현재 전력화를 위한 비행 훈련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이들 전투기를 청주 기지까지 조종해 한국 측에 인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F-35A는 최대 속력 마하 1.8로, 전투행동반경은 1093㎞에 이른다. 공대공 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을 탑재한다. 또 뛰어난 스텔스 능력을 바탕으로 지원 전력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은밀히 침투해 목표물을 선별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로 꼽힌다.

군은 오는 11월 2대, 12월에 3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10여 대를 전력화하고 2021년까지 40여 대를 한반도에 배치할 계획이다.

공군은 오는 10월 창설 70주년을 계기로 F-35A 전력화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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