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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병 투병 조민아, 근황 공개 “몸무게 40kg, 밤새 고열에 시달려”

레이노병 투병 조민아, 근황 공개 “몸무게 40kg, 밤새 고열에 시달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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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현재 체중 40.7kg을 인증하는 사진도 첨부했다.

조민아는 '어젯밤에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느라 벌써 3일 밤을 하얗게 새고 있고 위액을 토해내는 아침으로 열고 있다'며 '혈압을 재고 열 체크를 하고, 채중을 재는 매일의 연속'이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조민아는 '매일 먹는 약들에 지치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저기 걷는 게 뭐 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그렇게 체해대는지'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푸른 숲, 파란 하늘, 흰 구름 있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 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라며 건강 회복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끝으로 조민아는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다.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자'라며 자신과 같이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에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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