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천시, 3분기 ‘국민신청 실명제’ 9월 중순까지 한시 운영
2020. 01. 28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2℃

도쿄 2.2℃

베이징 -3.5℃

자카르타 26.8℃

이천시, 3분기 ‘국민신청 실명제’ 9월 중순까지 한시 운영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2: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천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정책 참여 창구인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이달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책의 담당자 이름과 추진배경, 경과 등 집행 결정 과정을 시가 자체적으로 선정 공개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올해 33개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을 선정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시민이 직접 특정사업의 공개를 요구하면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정책실명제는 시민의 신청도 함께 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정보공개법에서 규정한 비공개 대상은 제외하게 된다.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신청은 이천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다음달 18일까지 시 기획예산담당관에 이메일이나 우편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9월 중 이천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민신청실명제가 연 1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시행돼 시민의 알권리와 참여기회도 많아졌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의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