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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자간 도로포장관리 업무협력 협약 체결

국토부, 다자간 도로포장관리 업무협력 협약 체결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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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제주특별자치도·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도로포장관리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이날 도로 노면홈(포트홀), 균열 등 위험요소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노후 도로의 체계적 보수를 위해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관리체계를 지방자치단체도 활용토록 협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는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최근 이상 기후현상으로 인한 폭염, 국지성 폭우 발생 등으로 도로관리 여건이 악화된 상태로 국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일반국도 구간에 이미 활용하고 있는 총 12종의 도로관리시스템을 지자체 관할 도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전파하고 기술자문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지방도 등 지자체 관할도로의 안전성 향상과 체계적 도로관리 등으로 인해 지자체 예산투자의 효율성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11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나라 안의 모든 도로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자체간의 협력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경기도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관할 도로의 비탈면관리시스템(CSMS) 구축을 지원 중이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각각 운영 중이던 도로불편·위험신고 스마트폰 앱인 ‘척척해결서비스앱’(국토부) 및 ‘경기도로 모니터링앱’(경기도)도 연계해 운영하는 등 협업의 둘레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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