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석유공사, 울산 최초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 채용
2019. 09. 2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

도쿄 22.7℃

베이징 26.7℃

자카르타 31℃

석유공사, 울산 최초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 채용

최원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장애인 스포츠직무 신입직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단기 직무체험형 장애인 인턴 24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 역도·볼링·보치아 종목 중증 장애인 선수 총 12명을 스포츠 직무직원으로 채용했다./제공 =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지역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을 채용하며 중증 장애인에 대한 균등한 취업기회 보장과 안정적 생활기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단기 직무체험형 장애인 인턴 24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역도·볼링·보치아 종목 중증 장애인 선수 총 12명을 스포츠 직무직원으로 채용했다. 이에 힘입어 공사의 기업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 평균 1.59%에서 올 7월말 기준 3.53%로 뛰어올랐다.

공사 관계자는 “스포츠 직무직원 채용과 관련,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운동 현장 방문·격려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들이 공사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공사는 장애인 채용 등 울산지역 사회적 가치 활동의 전개를 통해, 소외이웃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국민에게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앞장서 실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유공사의 기업비전은 ‘에너지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석유자원의 개발사업 외에 윤리경영·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완수하고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역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이다. 공사는 지난해 38명의 신규 직원 채용 시 약 18%에 해당하는 7명의 직원을 울산지역 인재로 선발했다. 공사는 4년제 대학교가 2곳밖에 없는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매년 3%씩 상향해 2022년에는 전체대비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사내 비정규직 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