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산시,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 품평회

아산시,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 품평회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5: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산시 학교급식 식재료 품평회
19일 아산시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 품평회에서 평가단이 식재료를 평가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19일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 수산물 식재료품평회’를 개최했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급식관계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8개의 수산물 적격업체가 사전에 제출한 다시멸치 32개 상품과 다시마 20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단은 학교에서 메뉴구성 후 검수를 담당하는 영양교사 구성됐으며 공급업체의 사전정보를 통한 선입견 배제를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으로 시행했다.

식재료 평가는 상품의 형태, 색깔, 선별상태, 협잡물, 향미, 잡냄새, 미각 등 육안, 후각, 미각 평가로 진행했으며 평가결과 80점 이상 평가된 다시멸치 9개 상품과 다시마 7개 상품은 2학기 동안 학교에 식자재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 영양교사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품질이 향상돼 아산시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