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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용화엘크루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현판식

아산시 ‘용화엘크루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현판식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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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용화엘크루 금연아파트지정 현판식
아산용화엘크루 주민들이 19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 용화동 소재 엘크루아파트가 19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현판식을 열었다.

20일 아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아산용화엘크루아파트는 499세대 중 269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찬성했으며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통한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아산용화엘크루아파트는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9일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금연문화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보건소는 주민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흡연 및 절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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