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경연,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간담회…경제 현안 논의

한경연,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간담회…경제 현안 논의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4: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01
한경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관 의원(앞줄 왼쪽부터), 위성곤 의원, 백재현 의원, 권태신 한경연 원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서삼석 의원, 맹성규 의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경제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한경연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연 측은 “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경제가 처한 어려움을 현장으로부터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요청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서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백재현 의원, 유동수 의원, 서삼석 의원, 위성곤 의원, 맹성규 의원, 김병관 의원이 참석했다. 한경연에서는 권태신 원장, 배상근 전무 등 8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권 원장은 인사말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를 이겨내는 것도,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모두 기업”이라며 “규제개혁과 노동개혁으로 기업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의 교란은 상시화될 수 있다”면서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했다.

간담회는 한경연이 ‘한국경제 현황과 과제’, ‘일본 경제제재 현황 및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은 양측의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한경연 측은 “앞으로도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의원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