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의협·마취통증의학회, “한의사 전문의약품 사용은 불법”
2019. 09. 2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4℃

도쿄 20.7℃

베이징 19.9℃

자카르타 28.2℃

의협·마취통증의학회, “한의사 전문의약품 사용은 불법”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0. 16: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 등 전문의약품 사용 추진에 대해 “불법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과 마취통증의학회는 20일 의협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뒤로한 채 자신들의 이익만을 좇는 한의사협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의사가 한약 및 한약제제가 아닌 의과의약품(전문·일반)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기관은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 한명도 남김없이 모두 형사고발 조치를 취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한의협의 거짓된 선동에 속아 범법자가 되는 한의사가 없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은 지난 8일 리도카인을 한의사에게 판매한 혐의로 고발당한 제약업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한의협은 리도카인 등 전문의약품 사용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