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송혜교, 송중기 스타일의 결별 中에서도 폭발

송혜교, 송중기 스타일의 결별 中에서도 폭발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8. 20. 22: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6월 이후 벌써 다섯 커플 헤어져
부부나 공식 커플의 이혼이나 결별이 이상할 것은 없다. 사람 사는 게 솔직히 다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연예계 스타들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화제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뒷얘기도 무성해진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에 이어 구혜선, 안재현의 결별설이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판빙빙
판빙빙과 리천. 중국 연예계의 가장 유명한 커플이었으나 관계를 정리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연예계 스타들의 이혼이나 결별은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된다. 그런데 묘하게도 올해 6월 이후부터는 이런 이혼이나 결별이 유난히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널리 알려진 케이스만 6건에 이른다. 조금 덜 유명한 커플까지 합치면 두 자리 수가 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역시 가장 유명한 커플은 판빙빙(范冰冰·38)과 리천(李晨·41) 두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결혼에까지 골인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6월 말 깨끗하게 관계를 정리했다. 이로써 둘 모두 이성 편력이 화려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본의 아니게 증명하게 됐다.


중국은 이성 문제에 있어 대단히 관대하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무슨 밥 먹듯 생각하는 것이 거의 관례로 굳어져 있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헤어지는 부부나 커플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