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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더 이상 ‘스파이더맨’ 제작하지 않을 것” 디즈니-소니 픽처스 협상 결렬

“마블 스튜디오 더 이상 ‘스파이더맨’ 제작하지 않을 것” 디즈니-소니 픽처스 협상 결렬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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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스파이더맨'이 마블 스튜디오를 떠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소니 픽처스와 마블 스튜디오의 관계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는 더이상 '스파이더맨'을 제작하지 않을 것이다. 디즈니와 소니 픽처스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배경에는 디즈니와 소니의 수익 분배 방식 협상 결렬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감독 존 왓츠가 연출하고 배우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2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예정돼 있으나 디즈니와 소니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마블은 이 작업에서 손을 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900만 달러(약 1조347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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