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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통합 신용카드 ‘애플카드’ 미국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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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통합 신용카드 ‘애플카드’ 미국서 출시

이윤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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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통합 신용카드 '애플카드'를 20일 미국에서 출시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모든 미국 소비자들이 애플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달 초부터 제한된 고객을 상대로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행사를 해왔다.

이 카드는 애플이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내놓은 아이폰 통합형 신용카드로, 수수료가 없지만 신용카드 사용액을 완납지 않을 경우 신용도에 따라 연 12.99∼23.99%의 이자가 적용된다.

미국의 아이폰 이용자는 지갑(Wallet) 앱을 이용해 이 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승인이 나면 애플페이 결제를 통해 오프라인 상점이나 앱, 웹사이트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또 상품·서비스 결제액의 1∼3%를 결제 당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그램 '데일리 캐시'를 더 많은 상품과 앱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차량호출 서비스 '우버'와 음식배달 서비스 '우버이츠' 등도 여기에 포함됐다.

이 카드에는 또 재정'페이먼트 넛지(nudge, 팔꿈치로 찌르기)' 기능도 탑재됐다. 이는 이용자가 카드 이용액의 일부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이월할 경우 이자율을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먼트 넛지는 또 지출 내역을 유형별로 나눠 실시간으로 알려줘 이를 통해 주간, 또는 월간으로 지출 현황을 추적할 수 있다.

애플은 골드만삭스에 1억 명이 넘는 미국의 아이폰 고객 중 최대한 많은 사람이 애플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 신용도가 보통 수준인 사람의 신청도 받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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