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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란 속 홍준표 “5공 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 내세운 적 없어” 비판

조국 딸 논란 속 홍준표 “5공 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 내세운 적 없어” 비판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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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SNS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21일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시시하게 굴지마라 인생은 짧다.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살자. 검사는 장흥지청 쫓겨가도 서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검사다"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홍 전 대표는 "나는 검사시절 이것을 화두로 삼고 살았다. 초임 검사 시절부터 상관의 부당한 압박에 저항해서 이겨 냈고 검찰내 잘못된 분파주의 문화에 빠져 들지 않았다. 대한민국 검사라는 자존심 하나로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5공시절에도 저런 법무장관 후보를 내세운 적이 없다. 자격이 안되는 것은 차치 하고서라도 어찌 저런 사람에게 니들이 수술 당해야 하는가? 쪽 팔리지도 않느냐? 무면허 돌팔이 의사가 들어와서 의사집단을 수술하겠다는데 그걸 수용하면 과연 의사라고 할수 있겠는가? 분연히 거부해라. 니들은 대한민국 검사다"라고 현직 검사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국 후보자는 딸 논란 이외에도 이중 국적인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현역병 판정 받았고 내년 이후 입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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