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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기자 별세에 누리꾼 애도 물결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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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기자 별세에 누리꾼 애도 물결 “편히 쉬세요”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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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용마 MBC 기자가 복막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0세.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21일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1969년 전라남도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1996년 MBC 기자로 입사했고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홍보국장을 맡아 파업을 이끌다 2012년 3월 5일 해고됐다. 이후 5년 9개월 만인 2017년 12월 8일 복직했고 사흘 후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 씨와 자녀 현재·경재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다.

이용마 기자의 별세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공정방송을 위해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고통 없이 지내시길' 등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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