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메간폭스, 할리우드 느낌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1010011376

글자크기

닫기

김현우 기자

승인 : 2019. 08. 21. 11:35

메간폭스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메간폭스, 김명민,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장지건, 이재욱, 이호정 등이 출연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9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