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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4일 추사홀서 위안부 한 담은 ‘소리굽쇠’ 공연

예산군, 24일 추사홀서 위안부 한 담은 ‘소리굽쇠’ 공연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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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추사홀에서 ‘소리굽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21일 예산군에 따르면 충남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종합예술단 GRIT(그릿)에서 주관하는 공연 ‘소리굽쇠’는 일제 강점기 강제로 끌려가 있을 수 없는 고통과 참혹한 죽음을 당한 위안부의 영혼을 달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 제목인 ‘소리굽쇠’는 한쪽에서 울리면 반대편에서 되돌아 오는 소리굽쇠와 같이 위안부들의 울부짖음이 되돌아온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무용가 이지상, 스트릿 댄서 경유관을 비롯해 양진형, 김나림, 이아영, 김영은, 김나영, 김도영, 허소희 등 전문 댄서들이 참여한다.

이지상 대표는 “단원 모두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큰 용기가 필요한 저희 단원들과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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