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최희서 주연작 ‘아워 바디’, 9월 26일 개봉 확정
2019. 09. 21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2℃

도쿄 23.5℃

베이징 25.2℃

자카르타 31.4℃

최희서 주연작 ‘아워 바디’, 9월 26일 개봉 확정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4: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워 바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연배우 최희서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은 영화 '아워 바디'(감독 한가람)가 9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접근한 영화 '아워 바디'가 아름다운 색감과 청춘의 미묘한 감정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아워 바디'는 작년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연기 변신과 도전이 돋보이는 주인공 ‘자영’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아워 바디'는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친 31살 청춘 ‘자영’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자영’이 달리다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러한 모습에는 달리기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 시대 청춘 ‘자영’이 삶의 무게에 고민하는 모습과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할 의지가 담긴 모습까지 섬세한 감정선이 찰나의 순간에 함께 담겨 있어 ‘자영’의 다음 걸음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포스터 중간 “멈추고 싶은 순간, 달리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호흡을 가다듬은 ‘자영’이 변화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여 과연 그 달리기의 끝엔 어디에 서 있을지 궁금하게 하며 관심을 모은다. 

‘아워 바디’는 최희서의 연기 변신과 도전이 돋보이는 첫 주연작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외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