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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모바일 사업 부진으로 매출 둔화...목표가↓”

“실리콘웍스, 모바일 사업 부진으로 매출 둔화...목표가↓”

윤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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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모바일 사업의 매출액 증가를 반영해 하반기 실적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2019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11%로 전년대비 23% 낮아지지만 2020년에는 다시 35%로 높아질 전망”이라며 “주요 스마트폰업 체향 D-IC출하가 7월부터 시작됐고 LG디스플레이의 OLED TV패널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어 2020년까지 매출액 및 이익 증가에 대한 전망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상반기 매출액은 3737억원으로 전년대비 9.3% 증가해 당초 예상보다 소폭 하회했다”며 “매출액 부진 이유는 모바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D-IC수요 감소로 기대했던 BOE향플렉서블 OLED용 D-IC의 출하량도 감소했단 설명이다.

그러면서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2.1%로 전년대비 1.9%포인트 낮아졌다”며 “매출총이익률의 악화보다는 판관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더 컸는데 이는 연구개발인력의 증가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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