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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유럽 코스트코에 30만개 수출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유럽 코스트코에 30만개 수출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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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링테이퍼 팬시(오븐 세이프)
삼광글라스 글라스락의 ‘링테이퍼 팬시’(오븐 세이프)/사진=삼광글라스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유럽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22일 ‘글라스락 링테이퍼 팬시’ 30만개를 영국, 프랑스, 아이슬란드, 스페인 코스트코 32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유럽 코스트코에 ‘글라스락 스마트 퓨어’를 수출한 이후 4년만에 신규 제품을 추가했다.

글라스락 링테이퍼 팬시는 오븐 사용은 물론 냉장 보관에 적합한 밀폐용기다. 프랑스 코스트코의 경우 기존엔 영국에서 수입한 제품을 공급받았지만, 올해부턴 한국 본사로부터 직접 수입키로 했다. 소비자 반응과 판매량 증가 추이를 고려해서다.

삼광글라스는 올해 중국에 글라스락 제품 37만개를 납품했고, 북미 대형유통체인 ‘샘스클럽’에 900만달러(약 106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국가에도 글라스락을 수출하고 있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해외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유럽 코스트코 수출은 유리소재 선호도가 높은 선진국에 글라스락 신제품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것에 의미가 있다”며 “환경문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대체 소재인 유리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현지 소비 트렌드와 니즈 변화에 맞춰 다양한 제품 입점을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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