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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빛한우 농가,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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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별빛한우 농가,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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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별빛한우가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등 우수상을 수상했다.

22일 영천시에 따르면 21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는 17개 시·군을 대표하는 29개월령 거세우 32두가 출품돼 도축 후 축산물 품질평가원의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의 우열을 가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영천시 전경웅 농가의 출품우(1++A, 도체중량 510㎏)가 수상했다. 이어진 경매에서 ㎏당 3만3865원 받아 17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매매돼 경북 최고급육의 위상을 떨쳤다.

우수상은 영천시 전태궁 농가, 장려상은 고령군 이춘언 농가에 각각 돌아갔다.

시상은 다음 달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경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상한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참여농가는 영천축협 TMF사료를 급여하고 축협의 초음파 진단을 통한 출하지시에 따른 것이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출범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천 별빛 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한 한우개량 및 고급육 생산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 달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2019경북도 한우경진대회에는 한우 경진대회(4개 부문-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우 1부·경산우 2부), 한우 고급육 품평회, 초음파 육질진단 경진대회, 한우인 한마음 행사, 한우 전시관 운영, 도내 우수 농축산물 전시판매,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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