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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택시 제도화 방안 간담회 개최…“합리적 개선 도출 최선”

플랫폼 택시 제도화 방안 간담회 개최…“합리적 개선 도출 최선”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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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카카오, SK텔레콤 등을 비롯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소기업 등 약 20여사와 제도개선·택시와의 상생 등에 대한 의견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정보통신 기술과 택시가 결합된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 방안 등 업계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17일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세부적으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충실히 논의, 제도적 구체화를 위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플랫폼 업계와 많은 소통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지만 세부적인 제도화 방안 등을 확정하기 위한 앞으로의 논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택시제도 개편방안 취지에 맞게 플랫폼 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택시업계와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택시업계, 플랫폼 업계, 교통·소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 택시제도 개편방안의 세부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업계와의 개별적인 정례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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