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실트론 변영삼, ‘CEO 경영평가’ 1위…삼성계열 3명 ‘톱10’

SK실트론 변영삼, ‘CEO 경영평가’ 1위…삼성계열 3명 ‘톱10’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5: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822152356
변영삼 SK실트론 대표,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왼쪽부터)/출처=CEO스코어
SK그룹 계열 반도체 소재 전문업체인 SK실트론의 변영삼 대표이사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경영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기업의 CEO 가운데 1년 이상 재임한 2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경영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결과 변 사장이 77.96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각각 73.66점과 72.49점으로 뒤를 이었다.

그룹별로는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4위),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7위),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8위) 등 삼성 계열사의 CEO 3명이 ‘톱10’에 포함돼 가장 많았다.

이밖에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5위),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6위),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9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10위) 등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매출 증가율, 자기자본이익률(R0E), 부채비율, 고용증가율 등 4개 부문에 각 22.5점(총 90점), 연평균 성장률 초과수익률 10점을 각각 부여해 100점 만점으로 집계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과 올 상반기의 경영 성과를 50대 50으로 산정했다.

조사대상 225명의 평균 점수는 54.21점에 그쳤다.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경영지표가 부진한 데 따른 것이라고 CEO스코어는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