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홍남기 “경제성장률 2.4~2.5% 달성 쉽지 않다”

홍남기 “경제성장률 2.4~2.5% 달성 쉽지 않다”

유재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2. 15: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822154313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2일 오후 계속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 달성에 난색을 표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정부 경제성장률 목표치 2.4∼2.5%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최근 여건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다”고 답변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4∼2.5%로 작년 12월 전망 당시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이후 같은 달 18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내린 바 있다.

홍 부총리는 지금이 경기침체기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는 “어렵지만, 침체기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체적으로는 하방리스크가 크다”면서 “실질적으로 리스크가 오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서는 “콘텐츠에 따라서 속도를 내야 할 분야도 있고, 최저임금과 같이 속도 조절할 필요가 있는 분야도 있어서 정부가 이미 반영해 나가고 있다”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