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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
배우 윤균상이 SNS를 통해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기간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윤균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기간제 어제 예고편보고 놀랐나? 본편은 진짜 놀라울껄? 헤헤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과 출연배우 금새록, 예원, 윤지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네 배우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OCN 드라마 '미스터기간제'가 총 몇부작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스터기간제'는 총 16부작 예정으로 같은 날 12회가 방영됐다.
OCN '미스터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