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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종대, 정부 지소미아 연장 종료(파기)에 “국가 자존 선언”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종대, 정부 지소미아 연장 종료(파기)에 “국가 자존 선언”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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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김종대 정의당 의원과 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종료 결정(파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지소미아 연장 종료 결정에 대해 김어준은 일본 언론의 보도와 관련 "한국이 노력했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반응하지 않았다고 객관적으로 그쪽에서도 보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어준은 "연장을 하지 않은 결정을 내린 동북아 안보 차원에서 의미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김종대 의원은 "긍정적 조치는 아니다. 안보협력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주변국가 누구와도 다자간의 안보를 하려면 많을 수록 좋다. 그런데 그 불편까지도 감소할 수 밖에 없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 것. 그건 바로 국가 자존 선언이다. 우리의 국격이 꺾이면 이제는 눈앞의 사소한 이익을 쫓아서 결국 더 중요한 걸 잃어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어준은 "사드는 배치한게 아니라 배치당한 것처럼 한일 위안부 합의는 체결한게 아니라 체결을 당한 것이고 19세기 말부터 계속 그렇게 해오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김종대 의원은 "주변국이 안보를 지켜주겠다는 이유로 침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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