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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베스트셀러 안작가 누구?…“사이비 교주를 하는 게 맞지 않냐” 분통

‘실화탐사대’ 베스트셀러 안작가 누구?…“사이비 교주를 하는 게 맞지 않냐” 분통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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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실화탐사대'에서 베스트셀러 안작가의 의혹이 집중 보도됐다.


1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베스트셀러 안작가와 관련된 사기사건의 전모가 전파를 탔다.



안작가는 앞서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힐링센터 건립비용 명목으로 9명에게 약 7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 

이웃주민은 "집이 60평에다가 땅을 천 평 거느렸으면 호화로운 생활이죠. 벤츠도 타고 다닌다", "안 작가의 아내는 들고다니는 것마다 명품이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안 작가는 인문학 강의에서 "성을 뛰어넘어라"라며 소수의 회원들과 모임에서 자신의 아내와 키스 테스트를 시키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은 "성을 뛰어넘으라는 의미가 아무하고 성관계를 하라는 의미인 줄 몰랐다. '사기당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사이비 교주를 하는 게 맞지 않냐"라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안 작가는 지난 6월 10일 전북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안 작가의 학력과 이력이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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