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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제국, 재기 노렸으나 은퇴 결정 “과분한 사랑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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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제국, 재기 노렸으나 은퇴 결정 “과분한 사랑 깊이 감사드린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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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LG 트윈스 우완 류제국이 은퇴를 선언했다.

LG는 23일 "류제국이 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을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제국은 2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3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류제국은 2013년 1월 LG와 계약금 5억5000만원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

한편 류제국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136경기 735⅓이닝 46승 37패 평균자책점 4.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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