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신승호, 수학여행 비하인드 대방출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신승호, 수학여행 비하인드 대방출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열여덟의 순간'

 ‘열여덟의 순간’ 청춘들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유쾌한 웃음과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 ‘천봉고’ 소년, 소녀들의 수학여행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천봉고’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떠난 가운데, 수빈(김향기)을 향해 다시 직진하는 준우(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휘영(신승호)이 꾸며낸 거짓 문자로 한순간 어긋난 준우와 수빈은 수학여행에서 다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준우는 ‘진실청문회’에서 수빈을 대신해 벌칙을 받는가 하면, 장기자랑 무대에 올라 수빈을 위한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내 옆에 있어”라며 수빈을 품에 안은 준우의 모습은 다시 한번 펼쳐질 그들의 꽃길 로맨스에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날 ‘천봉고’ 소년, 소녀들 앞에 펼쳐진 다이내믹한 사건과 아슬하고 짜릿한 고백도 흥미를 유발했다. 생애 처음 ‘심쿵’ 모먼트를 경험한 걸크러쉬 찬열(김가희), 고백에 실패한 순정파 필상(유인수)의 눈물, 기태(이승민)에게 이별을 통보한 소예(문주연), 떠난 줄 알았지만 다시 돌아와 반전을 안긴 상훈(김도완), 오제(문빈 분)와 다흰(김보윤)의 ‘동상이몽’ 로맨스, 그동안의 거짓말과 허세가 들통난 로미(한성민)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한 시간을 ‘순삭’했다.


열여덟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기가 설렘과 공감의 온도를 무한대로 높이는 가운데, ‘천봉고’ 수학여행 현장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청량함을 머금은 비주얼의 옹성우와 해맑고 순수한 미소를 장착한 김향기, 촬영장의 ‘핵인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신승호까지 ‘열여덟의 순간’ 청춘 3인방의 면면이 눈길을 끈다. 


세상 ‘힙’한 레트로 감성으로 평소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천봉고’ 완전체의 단체 인증샷도 시선을 강탈한다. 의상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포즈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개성 넘치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천봉소년단’ 이승민, 김도완, 문빈, 유인수, 백재우, 우준서, 신기준과 ‘천봉걸스’ 김가희, 김보윤, 한성민, 문주연까지 이들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청량하고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청춘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현장 분위기는 연기 시너지를 증폭하는 원동력이다”라며 “유쾌한 공감과 따뜻한 설렘으로 ‘꿀잼’을 증폭할 청춘 배우들의 활약, 남은 6회에서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월화드라마 가운데 54.23%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