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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장 품질캠페인’ 전개…3단계 테마활동 진행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품질캠페인’ 전개…3단계 테마활동 진행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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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멜라카 디젤 유로5’ 현장에서 진행된 ‘2019 현장 품질캠페인’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현장 임직원·협력업체 품질의식을 고취하고 자사의 품질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9년 현장 품질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품질은 습관(Quality is not an act, it is a habit)’ 이란 슬로건 아래 기존의 단기간 진행에서 탈피,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가 함께 분기별 총 3단계 테마활동을 펼치는 방식을 도입했다.

1단계 테마활동은 지난 6월 시작됐으며 국내·외 43개 현장 8600여명의 임직원·협력사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품질선포식을 진행, 품질의식 고취를 위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테마활동은 3분기 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임직원·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건축, 인프라, 플랜트 각 분야별로 정립돼 있는 ‘품질 10대 필수 준수사항’ 교육 진행과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높은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3단계는 4분기에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 점검의 날’을 운용, 방화자재나 층간소음과 같이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항목 중 각 현장에 적용한 아이템을 선정한 후 각 현장별로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만의 품질문화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품질 향상 방안으로 현장 품질관리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우수 개선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품질관리자 워크숍, 시공 협력사 소장 품질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지식관리시스템과 ‘품질 모바일’을 운용 등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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