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프롤린 유산균,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 잡아…주의사항은?
2020. 02. 29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8.4℃

도쿄 7.8℃

베이징 1.2℃

자카르타 26.8℃

프롤린 유산균,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 잡아…주의사항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07: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V조선

프롤린 유산균이 화제인 가운데 주의사항이 눈길을 끈다.


24일 관심을 모은 프롤린 유산균 속 프롤린이란 우리 몸 속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연골, 뼈조직, 식물에도 존재하며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심선아 영양학박사는 "유산균에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동안 받게 되는 여러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프롤린을 첨가한 유산균에서 더 높았다"고 밝혔다.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서도 자연적으로 섭취 가능하다.

유산균은 장에서 기능을 다 하면 대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위해 꾸준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프롤린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은 안전성이 확인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약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도록 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