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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 유산균,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 잡아…주의사항은?

프롤린 유산균,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 잡아…주의사항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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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프롤린 유산균이 화제인 가운데 주의사항이 눈길을 끈다.


24일 관심을 모은 프롤린 유산균 속 프롤린이란 우리 몸 속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연골, 뼈조직, 식물에도 존재하며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심선아 영양학박사는 "유산균에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동안 받게 되는 여러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프롤린을 첨가한 유산균에서 더 높았다"고 밝혔다.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균'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서도 자연적으로 섭취 가능하다.

유산균은 장에서 기능을 다 하면 대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위해 꾸준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프롤린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은 안전성이 확인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약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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