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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국 후보자 일가 의혹 관련 “개념있는 연예인들 조국 사태는 왜 조용하냐”

홍준표, 조국 후보자 일가 의혹 관련 “개념있는 연예인들 조국 사태는 왜 조용하냐”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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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SNS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가 의혹과 관련해 "개념있는 연예인들 왜 조국사태는 조용하냐"라고 비판했다.

23일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아무런 생각 없는 무개념 연예인들이 소위 개념 있는 연예인으로 포장해서 무슨 일이 있을때 마다 얼치기 좌파 전위대로 설치던 그 사람들은 왜 조국사태에는 조용하냐?"라고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는 소신과 지식이라도 있었다. 거론 되는 많은 연예인들이 있지만 청산가리 먹겠다는 사람 이번에는 없냐? 누굴 생각하며 조루증 치료 한다는 사람은 이번에는 왜 숨어서 안 나오냐?"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중을 바보로 알고 선동하면 반드시 그 벌을 받는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될 날이 올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이날 “최근 저와 가족을 둘러싼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송구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저와 저희 가족들은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몸을 낮추는 겸손함이 부족한 채 살아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두 가지 실천을 하고자 한다”면서 “첫 번째로 제 처와 자식 명의로 되어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해 이 사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사학재단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비롯해 저희 가족 모두는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며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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