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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더 콜2’ 뉴이스트 백호·박재정·송가인 등장, 컬래버 멤버 확정

[친절한 리뷰] ‘더 콜2’ 뉴이스트 백호·박재정·송가인 등장, 컬래버 멤버 확정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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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2

 '더 콜2'에서 예측할 수 없는 패밀리의 탄생이 긴장감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 조합이 보여줄 특별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23일 방송된 엠넷 '더 콜2'에서는 최종 패밀리 결정 전, 남은 여정에 합류할 파이널 라인업 3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파이널 라인업 3인 중 가장 먼저 정체를 밝힌 아티스트는 '보기만 해도 기운 나는 가요계 활력남'. 그의 정체는 그룹 뉴이스트 백호였다. 백호는 "같이 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윤민수에게 러브콜을 보내 패밀리가 되고 싶다는 신호를 보냈다.


'꿀잠을 부르는 새벽 감성 보이스'는 김연우의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소유와 윤종신은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로 유추해냈고, 이후 공개된 정체는 박재정이었다. 박재정은 "시즌1에서 노래하신 분들을 많이 부러워했다. 이거 진짜 목숨 걸고 해야 한다"고 밝히며 '더 콜2'에 대한 열의를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속이 뻥 뚫리는 탄산수 보컬'은 김현정의 '멍'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고음을 과시했다. 그녀의 정체는 트로트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윤민수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음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남자 가수 중 윤민수씨를 가장 좋아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일 먼저 패밀리 스테이지에 오른 윤민수는 본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백호, 가장 먼저 짝을 이뤄 컬래버 무대를 함께 선보였던 치타를 선택했다. 백호와 치타 역시 윤민수 패밀리를 본인들의 1지망으로 꼽아 바람직한 조합이 이뤄졌다. 또한 윤민수가 보유하고 있던 절대하트는 송가인을 영입하는데 사용해 막강 K-소울 패밀리 구축을 완성했다.


소유의 최종 패밀리는 행주와 후이, 박재정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는 행주. 행주는 "고민하고 싶지 않다"며 확신을 표현했으며, 후이는 "후이라는 아티스트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은 소유 패밀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재정은 라스트콜을 통해 소유 패밀리에 합류했다.


윤종신 패밀리는 김필, 하동균, 린이라는 최강 보컬 군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김필에게 러브콜을 보내 패밀리 영입을 성사시킨 윤종신은 두 개나 보유하고 있던 절대하트를 하동균과 린에게 사용해 패밀리 조합을 완성시켰다. 이렇게 결성된 최고의 조합에 다른 패밀리들은 "이렇게 다 데려가면 반칙 아니냐", "외압으로 이뤄진 팀이다"라고 견제하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UV는 딘딘, 엔플라잉, 노을과 패밀리가 됐다. 노을과는 1지망 매칭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딘딘과의 매칭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딘딘은 "UV형들이랑도 하고 싶었는데, 엔플라잉 친구들과도 신나는 무대를 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엔플라잉과도 성공적으로 매칭을 만들어냈으며, 1지망 매칭에 실패했던 노을과는 라스트콜에서 다시 조우해 결국 같은 패밀리를 이루게 됐다. 


이렇게 각자 개성으로 뭉친 4색 패밀리들이 드디어 결성됐다. 다음주에는 세상에 없던 컬래버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 과연 4팀의 뮤직 패밀리들이 어떤 신곡과 레전드 무대가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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