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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연세대 법학과 출신…연고전 당시 빨간색 음식도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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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연세대 법학과 출신…연고전 당시 빨간색 음식도 안 먹어”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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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TV는 사랑을 싣고'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법학과 출신임을 밝혔다.

25일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C 김용만, 윤정수가 연세대학교에서 우지원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지원은 "정말 법학과를 나온거냐"는 물음에 "좀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다. 보통은 체육 전공을 많이 하는데 난 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우지원은 "당시 체육 특기생은 법학과, 신방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를 갈 수 있다더라. 법학과를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진학했다"고 말했다.

연세대 농구부 출신인 우지원은 "연세대는 저하고 김훈, 서장훈, 문경은, 이상민이었다"며 "농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체육관 앞에 표를 구매하려는 팬들로 들떠서 콘서트장 같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우지원은 "당시엔 고려대와 경기를 앞두고는 빨간색 음식도 먹지 않았다"며 "지금도 짬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빨간색은 먹는 거든, 입는 거든 웬만하면 하지 않았다. 멀리서도 빨간색이 보이면 멀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1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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